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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는 중고차 거래가 현금영수증 의무발급을 하게 된다. 

고객이 현금영수증을 원하지 않더라도 의무적으로 현금영수증 발급을 하게 된다. 

그러기에 이전비 부분에 있어서도 실거래가 기준으로 발생하게 된다. 

현금영수증 의무발급이 되기 때문에, 부가세 관련 비용이 추가되게 된다. 

카쉐어링 서비스의 사고시 보험처리에 관한 기사 

*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184814&bbsid=27

카쉐어링이 편리하긴 하지만 사고가 나는 경우 억울함을 당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사고가 안 나는 것이 최상이고, 가급적 자기 명의의 차,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속 편할 수도 있다.

자동차 폐차를 하려는 분들은 왠만하면 폐차비 50만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상.. 지금은 중형 승용차 폐차비가 20만원 정도밖에 안된다. 

마티즈 같은 경차는 10만원이다. ^^;;..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중국의 고철이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제강업계에서 국내에 있는 고물상 고철을 가져가려 하지를 않는다. 

그러다 보니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자동차 폐차 정말 값이 안 나온다.

• 싼타페 누수 결함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장마철 집중호우, 폭우 등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공구함 쪽에 물이 고이는 누수현상이 발견되었다.

싼타페 소유 차주 가운데 상당수가 현대 써비스센터에 누수 관련 신고접수를 한 상황이다.

누수 문제는 생산라인상의 문제이다.  현대에서는 무상수리 또는 리콜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한다.

싼타페 동호회 가운데서는 생산라인의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무상수리가 아니라 리콜로 가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싼타페 DM 소유주라면, 신차든, 중고차든 트렁크, 공구함 부분을 확인해 봐야 한다.

관련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422&aid=0000017422